2023. 12. 04 6PM(KST)
DIGITAL SINGLE ALBUM Relased 💿
삼세판(Prod.영탁)
'삼총사의 신곡 ‘삼세판’은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가수 ‘영탁’과
작곡가 지광민의 합작품으로, 세 사람의 합을 극대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
라틴트로트 장르의 곡이다. ‘All for one, one for all’ 을 떠오르게 하는 가삿말은
‘깨지고 넘어져도 함께 일어나자’는 내용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비장하게 보여주며
그룹 ‘삼총사’의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있다.